2022년06월12일 스피리츠 vs 위프렌즈

지난주 상대팀인 스피리츠와 재대결 경기.

경기는 10:5로 승리를 하였으나, 스피리츠 선수들의 중요 포지션 (투수,포수,유격수)등에서 낮은 레벨의 선수들이 선발로 나왔다. 역시나 상대 투수 김태현 선수는 이전 선발 및 2번째 투수로 나왔던 이한솔 선수보다 구속 및 구위가 좋지 않았고, 1차전에서 유격수를 봤던 송유현 선수는 선발포수로 이날 경기에 나왔다.

그래서 그런지 지난경기와는 다르게 과감한 도루를 한게

위프렌즈의 선발 남상진 선수는 1회 불안한 제구로 시작을 하였으나, 무사 만루에서 1점만을 주고 위기에서 벗어낳다.

공격에서는 지난 경기와는 다르게 김태현 선수의 느린볼에 위프렌즈의 타선이 모처럼 초반부터 터지기 시작해서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2회에서의 수비는 아쉬움이 남는다. MC baseball Park 구장은 센터가 짧은 이상한 구조로 되어 있다. 이병선 선수와 내야수 간의 호흡이 맞지 않아 2루수 홍상수 선수가 마이볼을 외쳤지만(놓쳤고), 이병선 선수가 좀 더 편안하게 잡을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을 했다. 3루수 봤던 박병한 선수의 기막힌 슬라이딩 캐치는 송구의 아쉬움으로 내야안타를 줬지만 멋있는 장면이었다.

이후 다른 게임이 있어서 나머지 경기는 보지 못했지만, 위프렌즈의 선수들이 잘 마무리 해서 승리한 게임인 것 같다. 남상진 선수 홈런 축하합니다.

승리 투수 및 홈런을 친 위프렌즈의 남상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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