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2일 NEMESIS VS 벗 야구단

스코어 보드가 말해줄 듯, 안타 2개만 치고 이긴 경기이다.

1회, 2회 벗 야구단의 송의찬 투수의 제구력 및 난타로 마운드에서는 버티질 못했고, 타선도 2회까지 볼넷만 4개를 얻고 안타하나 없이 3회를 맞이하여, 벗 야구단에서는 최장위 투수의 안정감 있는 투구로 1실점 한 뒤, 바로 3회 최장위 선수의 희생타와 문성운 선수의 2루타로 2점을 따라 붙어 8대 3를 만들었다.

4회 무실점을 한뒤, 벗 야구단의 마지막 공격.. 2시간의 시간 제한이 있는 사회인 야구에서 약 15분 남은 상황에서 8번 타자 부터의 시작..여기서 이서진 감독은 초반부터 비슷하면 타격을 하라는 적극적인 주문을 하였으나, 상대투수의 제구난조로 인하여 8,9,1번 타자 연속 볼넷이 나와 이번 회가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아주 큰 상황이었다. 무사 만루에서 신경진 선수의 타석에서 아쉬운 삼진이 나왔으나, 다시 3번 타자 배경석 타자의 볼넷으로 한점을 따라 붙었고, 다시 만루인 상황에서 4번타자 최장위 선수가 친 큰 타구가 파울 홈런이 되고, 힘이 들어간 것일까.. 다시 한번 삼진 아웃을 당해 패색이 짓던 그 때, 유일한 안타를 기록한 문성운 선수의 타석 다시한번 싹슬이 2루타가 터지면서, 한점차 승부에서 다음타자 벗 야구단 이서진 감독이 친 타구는 평범한 중견수 플라이..끝났다라고 생각한 경기는 예상치 못한 중견수의 실책으로 동점이 되었고, 주자로 나간 이서진 선수가 포수의 지친 틈을 타 3루 도루를 하였고, 다시 투수의 와일드피칭으로 홈으로 쇄도해 득점을 올려, 벗 야구단의 리그 5차전 경기는 이렇게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 사회인 야구에서도 이런 경기는 보기 쉬운 경기는 아니다. 역시 야구는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닌 오늘의 경기였다.

오늘 호투한 최장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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