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6월05일 스피리츠 vs 위프렌즈

이날의 경기의 폐인은

첫째, 스피리츠 포수의 강한 어깨로 주눅이든 주루 플레이

둘째, 느스한 수비

세째, 터지지 않은 타격

이걸 볼 때 전반적으로 안 풀린 경기라 할 수 있다.

상대편 포수의 송구로 첫 도루자가 나오자, 항상 활발한 도루를 시도했던 위프렌즈의 도루가 5개일 정도로 뛰는 야구를 하지 못했다. 5개의 도루 성공도 거의 아웃될 타이밍이 많았다.

상대편이 좋은 포수가 나올 때도 적극적으로 도루를 해서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올해 위프렌즈가 진 경기들을 보면 거의 뛰지를 못했다.

수비의 중요성은 말을 안해도 다들 안다. 에러야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안줘도 될 점수를 주게 되면 안된다.

팽팽한 승부가 이정규 선수의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잘못된 판단으로 1루 송구를 하여, 끝낼 수 있는 이닝를 2점을 더 주는 바람에 추격을 해야 하는 위프렌즈로써는 상당히 뼈아픈 실책이 되었다.

  • 2아웃 주자만루, 낫아웃 상황에서는 홈베이스만 3루주자 보다 먼저 찍으면 이닝이 종료된다.

상대편 투수가 잘 던진 것일 수도 있으나, 3안타를 치고 이길 수 있는 경기는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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