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 유저의 온라인 게임을 보는 시각

예전 게임 마케팅 할 때(2000년 초반), 생각해본 건데 지워지고 없던 걸 다른 분이 포스팅 해서 다시 옮겨왔다.지금 보니 낯 뜨거운 글이네..ㅠ.ㅠ
일본에 아는 지인으로부터 들은 일본 게임 유저들의 온라인 게임을 보는 시각을 정리해 봤다.
다들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가. 일본게임유저들의 게임에 대한 인식
1. 이미지가 좋다.
-> 2D일러스트 및 캐릭터가 좋다. (게임 내 캐릭터가 아님..광고용 일러스트가 이뻐야 게임을 함.)

2. 그래픽이 좋다.
-> 배경 조화랑 잘 움직여서 자연스럽다. (바람이 불 때, 나뭇잎이 살랑살랑 움직이는 것)

 3. 사운드가 좋다.
-> BGM이 좋다. (절대 타격 감 아님)

 4. 아무것도 모른다.
-> 게임 및 컴퓨터에 대한 기본지식이 전혀 없다.
    예) 게임에 접속해서 캐릭터가 나오자 마자 강제적인 설명,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혼자서 계속 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아무리 설명해도 모자르다.

* 결제는 웹에서 아이템은 게임 내에서 구매하는 방식이 좋다.

 
나. 국내 온라인 게임의 일본 진출 성공 사례
1. 붉은보석
: 일본에서 붉은보석이 성공한 이유 중에 게임에 대한 설명이 게임 내에서 잘 되어 있다.보통 게임 내에서 ? or ! 등이 깜박거리면, 일본 게임 유저의 경우는 그게 어떤것인지도 모르며 그 아이콘이 나타나서 클릭하면 큰일 나는 줄 안다.

2. 리니지2
: 사양이 높은 리니지2가 일본 내에서 성공한 이유 중 하나는 게임 광고를 한 것이 아니고, PC광고를 했다. 이 PC를 사면 리니지2가 된다라는 식의 광고를 3년전부터 시작해서, 1년 6개월 후부터 반응이 있었다고 함. 일본에서는 PC 업그레이드 개념이 없다. 게임기(XBOX360, PS2등)들이 한번 사면 그대로 쓰는 것처럼, 국내처럼 필요할 경우, 부품(그래픽카드, 하드, 램등)을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

* 특징 : 일본 게임 유저는 자신이 하려고 하는 행동이나, 기능이 게임 내에서 되지 않으면  그냥 조용히 게임을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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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기 때문에 비판을 하는 거다. 관심이 없는데 왜 누가 자신의 시간을 들여 비판을 하겠는가.
국내는 그래도 유저들이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대처가 가능한 것 같다. 유저의 말에 어느정도는 귀을 기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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